스페이스오디티의 초창기부터 저희가 주목한 것은 음악의 소비자인 ‘팬덤’과 '데이터'였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일들을 선보이던 그 시간 뒤에서 오랫동안 준비해던 브랜드를 지난해 공개했습니다. 바로 ‘블립’입니다.

스페이스오디티의 초창기부터 저희가 주목한 것은 음악의 소비자인 ‘팬덤’이었습니다. 한국의 음악이 ‘케이팝’이라는 음악으로 전세계의 음악이 되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덕질'은 세대를 떠나 취향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 바뀌어가고 있었으며 팬들의 수준은 점차 전문적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미디어의 발전으로 추종자에서 생산자로 위치가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음악이 ‘케이팝’이라는 음악으로 전세계의 음악이 되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블립의 ‘케이팝레이더’가 트위터와 함께 공개한 케이팝 10년 확산 지도

블립의 ‘케이팝레이더’가 트위터와 함께 공개한 케이팝 10년 확산 지도

스페이스오디티는 '팬덤'의 변화에 따른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로 했고 그 이름을 '블립'이라고 했습니다.

스페이스오디티는 그 동안의 음악씬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 브랜딩에 대한 개념, 콘텐츠 기획력 등 쌓아온 모든 에너지들을 블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열성적인 팬이 될 수 있도록' + '덕질 방식과 팬덤 문화를 발전시키고 보편화 시켜서' + '음악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스페이스오디티 2.0을 시작합니다 - Space Oddity 스페이스오디티

가장 먼저 한 일은 2019년 케이팝 600여팀의 팬덤의 규모와 변화량을 한번에 관측할 수 있는 을 세우고 케이팝 세계지도를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스페이스오디티는 데이터를 통한 케이팝의 글로벌 팬덤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케이팝 전문 회사가 되었고 이듬해 Twitter와 케이팝 관련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케이팝의 10년 역사와 현황을 함께 글로벌로 발표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스페이스오디티의 초창기부터 저희가 주목한 것은 음악의 소비자인 ‘팬덤’과 '데이터'였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일들을 선보이던 그 시간 뒤에서 오랫동안 준비해던 브랜드를 지난해 공개했습니다. 바로 ‘블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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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0년 늦여름, 모바일 시대를 살고 있는 팬들의 하루가 좀 더 편리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모바일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을 세상에 선보였답니다.

                 안녕? 블립-

             안녕? 블립-

🍼 블립의 탄생